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33:3)
희망원에서 인사드리며 기도부탁드립니다.
엄마랑 아빠랑 허리가 많이 아파서 늘 고생해서 이전부터 디스크증상이라 약도 먹고 조심을 했건만 증상이 심해져서 지금은 앉는 것도 서는 것도 누웠다 일어나는 것도 통증에 힘들어서 고통이 심한 중입니다.
아가는 안아달라고 보채고 푸름이는 업어달라고 하고.....
밤에도 안아달라는 보석이 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든 중입니다.
아빠도 무거운 것을 들지도 못하고 끙끙거리는 중인데....
일하는 아줌마 두 분이 그만두어 엄마도 힘들고 영이도 힘들고 24시간 근무중 상태라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6월을 맞으며 인사 드립니다.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하마 이 해도 절반을 지나려 합니다.
세월의 흐름만큼 주어진 자신의 일을 온전히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5개월보다는 맞아야 할 7개월이 아름답고 튼실하신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6월의 인사를 드립니다.
5월은 이상기온의 봄날이어서 여러모로 분주하고 마음이 쓰인 시간들을 지냈습니다.
과수원을 비롯한 농사일들이 고르지 못한 일기로 인해 많이 힘들고 지친 형편이었고 해동이 되면서 10년이 된 건물들의 쇠락부분들이 나타나 전체 건물들을 보수해야 할 처지들이 되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의 점심식사와 자취하는 고중생들을 위해, 그리고 자원봉사총회의 사무실을 위한 공간이 필요해서 고생 끝에 작은 1층 아파트를 마련하고 실내인테리어를 하였고 태어난지 3일만에 희망원의 막내가 된 아기가 있어 밤잠을 설치고 푸름이도 덩달아 부산하게 밖으로 돌아다니고 있어 잠시도 쉴 틈 없이 지낸 한 달이었습니다.
6월에는
대학교 입학시험과 고중입학시험을 치르는 아이들이 있어 마음을 많이 졸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희망원에는 거동이 불편하고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노인분들이 계시고 성장한 아이들이 대처로 나간 후 어린 아이들이 주로 있어서 잔일거리가 많고 큰 공사나 농사일들이 많은 데 일군이 없어서 늘 일손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일손이 없다고 넋을 놓고 일을 하지 않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구인광고를 내기도하지만 재정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일손 구하기가 쉽질 않습니다.
시급히 진행해야 할 희망원의 일들은
1.본관건물의 보수작업
2.각 숙사의 장판교체작업
3.각 숙사동 연결 보도 재포장공사
4.진입로 축대 보호를 위한 배수로 콘크리트 재포설공사
또한
* 특별히 각 숙사동의 10년 된 장판의 교체를 위해
* 본관의 외부 도색작업을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원이 이 땅에 세워진지도 만 2년이 지나고 13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초중학교 초등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이 청년이 되고 결혼도 하고 사회에 나가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또 다른 많은 필요들이 있어 부모란 쉼없이 주어야 하는 나무같은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많은 사랑의 손길들이 그 쉼없이 주는 나무같은 부모가 되어 희망원을 언제나 푸르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든 도움의 손길들에 한없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해 드리며 이 6월의 희망원을 위해서 사랑의 도움을 더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을 가꾸는 아이들의 꿈터 희망원
홈페이지www.hopegarden.net.카페.cafe.daum.net/HOPEGARDEN.
tel.070-7019-6144,86-433-328-3000.70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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